안녕하세요.

금일 오전 9시 복실이 입양문의로 전화를 드렸던 사람입니다.

선차순 50명상담 9시부터라고 기재되어 있어서 정중히 전화드렸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이쁜아이 입양하고 싶은건 다 똑같다고 하셨듯이

저는 시간을 지켜서 전화를했고 전화받으신 조경님.. pc를켜고 안켜고까지 제가 이해를 해야 하는겁니까?

그럼 오늘 9시부터 선착순 상담을 한다고했으면 미리 pc도켜놓고 청소도 하셨음 되지 않았을까요?

아침부터 신경질적으로 응대하실 필요가 있나요?

좋은마음에 유기견을 입양할수 있음 해보려고 시간맞춰 전화한게 잘못인가요?

성함 물어보니 조경이라고 화내시던데.. 대표자님이 맞다면 .. 이해가 안가네요.

문의한 아이를 입양을 못하더라도 자원봉사도 할수 있는거고 어떤 인연이 됄지 모르는데.. 좋은 마음으로 유기견 관련 사업을 하시는분이

상담전화에 화를내고 짜증을내면 무서워서 상담 받고 싶을까요? 대표자가 맞으시다면요...

월요일 아침부터 좋은 마음을 불쾌하게 만드신 조경님이라고 하신 북구 본촌동t.571-2808번 받으신분 해명 부탁 드립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전화응대에 관해서요.